복통 설사 반복된다면, 과민성대장증후군 의심하세요 - E동아
복통 설사 반복된다면 단순 스트레성이 아닌 기능성 장 질환이다.스트레스는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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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통 설사 반복된다면 단순 스트레성이 아닌 기능성 장 질환이다.
스트레스는 과민성대장증후군 증상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발생하는 원인은 스트레스 외에도 식이요인, 유전적 요인, 장내 미생물 변화, 뇌-장관 상호작용 등 다양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나타날 수 있다.
Q. 과민성대장증후군이란 어떤 질환인가요?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가 원인이라 생각하는데, 맞나요?
대장내시경이나 X-Ray 등으로는 확인되지 않는 특정 질환이 없는 상태에서 식사 후나 스트레스 후에 복통, 복부 팽만감, 그리고 설사나 변비 등의 배변 장애가 반복되는 만성적인 기능성 위장관 질환입니다.
Q.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대표적인 증상은?
주요 증상은 복통 설사, 복부 팽만감 등이며, 복통이 심해도 배변 후에는 증상이 호전되고 설사를 해도 체중 감소는 없습니다. 이 외에도 점액질 변, 잦은 트림, 전신 피로, 두통, 어깨 결림 등이 나타날 수 있으며, 증상이 잠시 없어져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다시 나타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들이 3개월 이상 지속되면 진단할 수 있습니다.
Q. 복통 설사 반복된다면?
복통 설사 반복되는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치료하려면 식단 조절, 규칙적인 운동이 중요합니다. 걷기 등 가벼운 운동을 꾸준히 합니다. 식단에서는 카페인, 술, 지방이 많은 음식을 피하고,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드세요. 증상이 심하면 진경제나 부피형성 완화제 등 약물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Q. 식단 조절은 어떻게?
식사를 일정한 시간에 소량씩 자주 하는 것이 좋고 급하게 먹는 습관은 피해야 합니다. 고포드맵 식품은 소장에서 흡수되지 않고 대장에서 발효되어 가스와 복부 팽만감, 복통,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특히 밀가루, 빵, 콩류, 마늘, 양파, 사과, 수박, 배, 복숭아, 양배추, 유제품, 꿀, 올리고당 등 인공 감미료가 포함된 식품을 주의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FODMAP(포드맵)이 높은 음식을 제한하는 저포드맵 식단이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들의 복통, 복부 팽만감, 설사 등의 증상을 완화하고 생식은 열에 의해 파괴되는 영양소와 효소를 그대로 섭취할 수 있어 저포드맵 생식 식단이 효과적인 관리법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과민성대장증후군, 저포드맵 생식 식단 섭취가 필요한 이유
과민성대장증후군, 저포드맵 생식 식단 섭취가 필요한 이유 - E동아
호장원에 따르면 포드맵(FODMAP)이란 식이 탄수화물의 일종으로, 장에서 잘 흡수되지 않고 남아서 발효되는 발효당, 올리고당, 이당류, 단당류, 당알코올을 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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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장원에 따르면 포드맵(FODMAP)이란 식이 탄수화물의 일종으로, 장에서 잘 흡수되지 않고 남아서 발효되는 발효당, 올리고당, 이당류, 단당류, 당알코올을 말한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 복통, 복부 팽만, 잦은방귀, 설사, 변비 등 다양한 소화기 증상을 유발하는 만성 기능성 위장 질환으로, 장이 예민하여 작은 자극에도 과민하게 반응하는 특징을 보인다.
과민성대장증후군은 2030 세대에서 흔히 발병하며, 스트레스와 특정 음식 섭취로 인해 증상이 악화할 수 있다. 불규칙한 식습관과 과도한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쉬운 현대인의 생활 방식이 과민성대장증후군 발병률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예민한 장은 저포드맵 생식 식단을 통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저포드맵 생식 식단은 특정 종류의 탄수화물인 포드맵(FODMAP)을 제한하는 식단으로, 장에서 발효되어 가스와 팽만감, 복통 등을 유발할 수 있는 포드맵 함량이 높은 식품을 피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대표적인 저포드맵 생식 식단에는 단호박, 호박, 시금치, 현미, 귀리, 블루베리, 바나나, 두부, 고구마, 당근 등이 있다. 반대로 피해야 할 고포드맵 식품에는 밀가루, 양배추, 양파, 마늘, 버섯, 사과 등이 있다.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들의 장이 과민한 탓은 장 내에 유익균보다 유해균이 더 많기 때문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저포드맵 생식 식단의 섭취가 필요하다. 실제로 많은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들이 장 건강 관리를 위해 저포드맵 식단을 찾는다고 한다.
이때, 주의할 점은 프리바이오틱스가 함유되지 않은 제품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유익균의 먹이로 장 환경을 개선하는 기능이 있지만, 프리바이오틱스의 올리고당 원료들은 고포드맵 식품에 속한다. 그렇기에 일반적인 경우에는 장 건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과민성대장증후군 환자가 이를 섭취한다면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
따라서, 과민성대장증후군에 해당하거나 평소 잦은방귀와 복부 팽만감을 겪는 사람들은 프리바이오틱스가 포함되지 않은 저포드맵 생식 식단을 섭취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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