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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활동가/풀꽃나무자료모음

말피기아목 > 대극과 > 등대풀 큰땅빈대 설악초 깨풀 광대싸리 아주까리 대극 흰대극 예덕나무

by 별꽃74 2025. 10. 29.

말피기아목 > 대극과 > 등대풀 큰땅빈대 설악초 깨풀 광대싸리 아주까리 대극 흰대극 예덕나무 

 

대극과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대극과(大戟科, 학명: Euphorbiaceae 에우포르비아케아이[*])는 말피기아목의 과이다.[1] 한랭지를 제외한 세계 각 지역에 분포하고 있으며, 280속의 약 8,000종 가량이

ko.wikipedia.org


등대풀

🟢 등대풀 (등잔 모양의 독특한 꽃차례, 흰 유액을 가진 유독성 약초) 🌿

✨ 이름 등대풀 (Euphorbia helioscopia L.), 택칠(澤漆), 오풍초(五風草)
👨‍👩‍👧‍👦 가족 대극과 (Euphorbiaceae)
🌸 꽃 피는 때 4월 ~ 5월
🎨 꽃 색깔 노란빛이 도는 황록색 (녹황색)
🍎 열매 색깔 갈색 (삭과, 익으면 3갈래로 갈라짐)
⭐ 특별한 점 1. 등대/등잔 모양: 줄기 위쪽에서 잎 5개가 돌려나서 수평으로 퍼지고, 그 위로 꽃차례가 올라온 모습이 옛날 등잔이나 촛대처럼 보여 이름이 유래했다는 설이 있습니다.
2. 강한 독성: 식물 전체에 독성이 있는 유독 식물이며, 특히 자르면 나오는 **흰 유액(라텍스)**에 독성 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섭취 시 구토, 피부 접촉 시 자극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3. 배상꽃차례: 암꽃과 수꽃이 모두 꽃잎 없이 잔 모양으로 변형된 독특한 형태의 **배상꽃차례(盃狀花序)**로 달립니다. (대극과의 특징)
4. 약재 '택칠': 전초를 **택칠(澤漆)**이라는 약재로 사용하며, 강력한 이뇨 작용이 있어 수기(水氣) 부종, 복수 치료에 쓰입니다. (독성이 있으므로 전문가의 지도하에 사용)
5. 돌려나는 잎: 줄기의 아래쪽 잎은 어긋나지만, 가지가 갈라지는 줄기 위쪽에서는 5장의 큰 잎이 돌려나는(윤생) 특징이 뚜렷합니다.
6. 성분: 사포닌, 퀘르세틴 등의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7. 생육 환경: 주로 경기도 이남의 저지대 밭, 길가, 공터 등 햇볕이 잘 드는 교란된 땅에서 자라는 두해살이풀입니다.
🏡 어디에 쓰일까? 약용 (전초를 택칠이라 하여 이뇨, 해독, 담 삭이는 데 사용), 관상용 (독특한 꽃차례)
🔑 키워드 대극과, 유독식물, 흰 유액, 배상꽃차례, 택칠, 등잔풀
비고 복용 시 독성으로 인한 중독 위험이 있으므로, 절대로 함부로 식용하거나 복용해서는 안 됩니다.

큰땅빈대

🔴 큰땅빈대 (비스듬히 서는 붉은 줄기, 지금초로 불리는 약용 식물) 🌿

✨ 이름 큰땅빈대 (Euphorbia nutans Lag. 또는 E. hypericifolia L.로 혼용됨), 지금초(地錦草)
👨‍👩‍👧‍👦 가족 대극과 (Euphorbiaceae), 대극속 (Euphorbia)
🌸 꽃 피는 때 8월 ~ 10월 (여름부터 가을)
🎨 꽃 색깔 녹색이 도는 흰색 또는 연한 붉은색
🍎 열매 색깔 갈색 (삭과, 3개의 능선이 있고 털이 없음)
⭐ 특별한 점 1. 이름의 유래: '땅빈대'는 잎이 땅에 바싹 붙어 있는 모습이 빈대 같다고 하여 붙은 이름이며, 이 종은 다른 땅빈대(애기땅빈대 등)에 비해 크기가 크다고 하여 '큰'이 붙었습니다.
2. 곧게 서는 줄기: 애기땅빈대나 땅빈대가 땅을 기는 포복성인데 비해, 큰땅빈대는 줄기가 비스듬히 서거나 곧게 서며 높이가 20~60cm에 달합니다.
3. 붉은 줄기: 줄기가 종종 붉은색을 띠며, 한쪽에만 짧은 털이 나 있습니다.
4. 배상꽃차례: 대극과의 특징인 술잔 모양의 배상꽃차례가 가지 끝과 잎겨드랑이에 달립니다.
5. 흰 유액: 줄기나 잎에 상처를 내면 흰 유액이 나오는데, 다른 대극과 식물과 마찬가지로 약간의 독성이 있습니다.
6. 약재 '지금초': 땅빈대 종류는 통칭하여 땅에 펼쳐진 비단 같은 풀이라는 뜻의 **지금초(地錦草)**로 불리며 약용됩니다.
7. 다른 종과의 구별: 애기땅빈대는 잎 중앙에 붉은 반점이 있고 열매에 털이 있는 반면, 큰땅빈대는 잎에 반점이 없고 열매에 털이 없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 어디에 쓰일까? 약용 (전초를 지금초라 하여 청열해독, 통유(젖이 잘 나오게 함), 지혈 등에 사용), 잡초 제거 (밭이나 길가에서 흔히 자람)
🔑 키워드 대극과, 한해살이풀, 지금초, 붉은 줄기, 흰 유액, 귀화식물
비고 큰땅빈대는 북아메리카 원산의 귀화식물로, 전국 저지대의 길가나 빈터에 흔하게 분포합니다. 독성이 있으므로 전문가의 지도 없이 함부로 복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큰땅빈대


설악초

❄️ 설악초 (눈꽃처럼 하얀 잎이 아름다운 관상용 독초) 🌿

✨ 이름 설악초 (Euphorbia marginata Pursh), 영어명: Snow-on-the-mountain (산에 내린 눈)
👨‍👩‍👧‍👦 가족 대극과 (Euphorbiaceae), 대극속 (Euphorbia)
🌸 꽃 피는 때 7월 ~ 9월 (여름부터 가을 서리 내리기 전까지)
🎨 꽃 색깔 흰색 또는 녹황색 (작고 눈에 잘 띄지 않음. 꽃잎 모양의 부속체가 있음)
🍎 열매 색깔 회흑색 (삭과, 구형, 털이 빽빽하며 터지면서 씨앗이 멀리 튐)
⭐ 특별한 점 1. 이름의 유래: 잎의 가장자리에 흰색 무늬가 발달하여 멀리서 보면 마치 산에 하얀 눈이 내린 듯한 모습에서 '설악초(雪嶽草)'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2. 꽃보다 잎: 실제로 꽃은 작고 눈에 잘 띄지 않으며, 꽃을 둘러싼 상부의 잎(포엽)이 하얗게 변색되어 꽃보다 잎을 감상하는 식물입니다.
3. 독성 유액: 줄기, 잎, 꽃 등 식물 전체에 약한 독성을 가진 흰 유액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피부에 닿으면 발적, 가려움증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4. 배상꽃차례: 대극과의 특징인 배상꽃차례로 작은 꽃이 핍니다.
5. 긴 개화 기간: 여름부터 가을까지 계속 피고 지기 때문에 긴 관상 기간을 자랑합니다.
6. 원산지 및 용도: 북아메리카 원산의 도입식물로, 주로 정원이나 화단에 심는 관상용이나 절화(꽃꽂이) 재료로 활용됩니다.
7. 재배 특성: 생장이 빠르고 키가 크는 편이라 키가 30cm 정도 자랐을 때 순자르기를 해주면 더 풍성하고 예쁜 수형을 만들 수 있습니다.
🏡 어디에 쓰일까? 관상용 (화단, 절화), 약용 (청열해독 등의 효능이 있으나 독성 때문에 전문가의 지도가 필요함)
🔑 키워드 대극과, 관상용, 흰 잎, 흰 유액, 독초, 배상꽃차례, 박애 (꽃말)
비고 꽃말은 '박애'입니다.

깨풀

🌾 깨풀 (잎이 깨와 닮은 한해살이 잡초, 혈당 강하 및 청열 약재) 🌿

✨ 이름 깨풀 (Acalypha australis L.), 함주초(함유된 꽃), 철현채
👨‍👩‍👧‍👦 가족 대극과 (Euphorbiaceae), 깨풀속 (Acalypha)
🌸 꽃 피는 때 7월 ~ 10월
🎨 꽃 색깔 갈색 (수상꽃차례에 달리는 수꽃은 붉은색, 암꽃은 갈색의 포엽에 싸여 눈에 잘 띄지 않음)
🍎 열매 색깔 흑갈색 (삭과, 둥글며 털이 있음. 9월에 성숙)
⭐ 특별한 점  1. 이름의 유래: 잎 모양이 들깨 잎과 비슷하다고 하여 '깨풀'이라는 이름이 붙었습니다.
2. 암수한그루: 한 개체에 수꽃과 암꽃이 모두 피는 암수한그루입니다.
3. 독특한 꽃차례: 잎겨드랑이에서 짧은 이삭 모양의 꽃차례가 나오는데, 위쪽에는 수꽃이, 아래쪽에는 암꽃포엽(苞葉)에 둘러싸여 달리는 독특한 구조입니다.
4. 주요 서식지: 논두렁, 밭머리, 과수원, 길가 등 습기가 있는 곳이나 빈터에 흔하게 발생하는 한해살이 잡초입니다.
5. 약용 가치: 전초를 약재로 사용하며, 특히 혈당 강하 작용이 있어 민간에서 당뇨병 관리를 위해 사용되기도 합니다.
6. 약효: 청열해독(淸熱解毒) 작용이 있어 체내 열을 내리고 염증을 가라앉히며, 이질, 장염, 출혈 증상에 사용됩니다.
7. 씨앗 확산 전략 (엘라이오솜): 씨앗에 **엘라이오솜(개미 먹이)**이 붙어 있어 개미가 씨앗을 운반하여 퍼뜨리는 특이한 확산 전략을 가집니다.
🏡 어디에 쓰일까? 약용 (당뇨병, 이질, 청열해독 등), 잡초 (농경지 잡초)
🔑 키워드 대극과, 잡초, 혈당 강하, 지금초 (일부 효능 유사), 엘라이오솜, 수상꽃차례, 암수한그루
비고 비교적 독성이 없어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으나, 약용으로 사용할 때는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 후 사용해야 합니다.

광대싸리

🟡 광대싸리 (싸리를 흉내낸 작은키나무, 일엽추 약재) 🌿

✨ 이름 광대싸리 (Securinega suffruticosa (Pall.) Rehder), 일엽추(一葉萩), 서수라목
👨‍👩‍👧‍👦 가족 여우주머니과 (Phyllanthaceae) 또는 대극과 (Euphorbiaceae)
🌸 꽃 피는 때 6월 ~ 7월 (늦봄부터 초여름)
🎨 꽃 색깔 연한 노란색 또는 황록색 (잎겨드랑이에 모여 핌)
🍎 열매 색깔 황갈색 (삭과, 납작한 공 모양, 9월~10월에 익으며 3갈래로 갈라져 씨앗이 튕김)
⭐ 특별한 점 1. 이름의 유래: 싸리나무와 비슷하게 생겼으나 싸리나무(콩과)가 아니라는 의미에서 '광대'가 붙었거나, 광대놀이 등에 쓰였다는 설이 있습니다. 2. 잎의 특징: 싸리류가 잎 세 장이 달리는 3출엽인데 비해, 광대싸리는 **단일한 홑잎(一葉)**이 어긋나게 달립니다. 잎 뒷면은 흰빛이 돕니다. 3. 나무의 형태: 갈잎 떨기나무(낙엽 활엽 관목)로, 보통 1~3m 자라지만 드물게 10m까지 자라기도 하며, 가지 끝이 밑으로 처집니다. 4. 암수딴그루: 암수딴그루로, 수꽃과 암꽃이 서로 다른 나무에 피며 잎겨드랑이에 모여 달립니다. 5. 약재 '일엽추': 가지, 잎, 뿌리를 **일엽추(一葉萩)**라 하여 약용하며, 활혈서근(活血舒筋) 효능으로 풍습성 요통, 사지마비, 소아마비 후유증 등에 사용되었습니다. 6. 특정 성분: **세쿠리닌(securinine)**이라는 성분이 함유되어 중추신경계통을 흥분시키는 작용이 있어 약용 시 주의가 필요합니다. 7. 과거 용도: 어린 순은 나물로 먹었으며, 예전에는 줄기를 묶어 마당비를 만들거나, 특히 **화살의 재료(서수라목)**로 사용되었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 어디에 쓰일까? 약용 (일엽추), 식용 (어린 순), 공예/생활용 (마당비, 화살대), 조경 (관상용)
🔑 키워드 여우주머니과, 낙엽 관목, 암수딴그루, 일엽추, 세쿠리닌, 화살 재료
비고 신약 개발의 잠재성이 높은 식물로 연구되고 있습니다. 약용 시에는 성분에 주의하여 전문가의 지도를 따라야 합니다.

아주까리

☠️ 아주까리 (피마자, 리신 독성과 만능 기름을 가진 식물) 🌿

✨ 이름 아주까리, 피마자(蓖麻子), 피마주 (학명: Ricinus communis L.)
👨‍👩‍👧‍👦 가족 대극과 (Euphorbiaceae)
🌸 꽃 피는 때 8월 ~ 9월 (늦여름 ~ 초가을)
🎨 꽃 색깔 수꽃은 노란색, 암꽃은 붉은색 또는 연한 붉은색 (총상꽃차례에 아래쪽에 수꽃, 위쪽에 암꽃이 핌)
🍎 열매 색깔 녹색에서 익으면 갈색으로 변함. 씨앗은 타원형으로 짙은 갈색 점이 있는 새알 모양. (열매 겉에 가시가 있는 경우가 많음)
⭐ 특별한 점 1. 치명적인 독성: 씨앗에는 **리신(Ricin)**이라는 강력한 독성 단백질이 포함되어 있어 섭취 시 매우 위험합니다. (씨앗 6개 정도면 소도 죽인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
2. 만능 기름, 피마자유: 씨앗에서 짜낸 기름(피마자유, Castor Oil)은 예로부터 머릿기름, 등불 기름, 약용으로 사용되었으며, 현재는 윤활유 (고열에 강함), 인주, 화장품, 공업용 등 다양하게 활용됩니다.
3. 대형 손바닥 잎: 잎이 **방패 모양 또는 손바닥 모양(장상엽)**으로 깊게 갈라지며 지름이 30~100cm에 달할 정도로 매우 크고 독특한 외관을 가집니다.
4. 암수한그루의 꽃: 암꽃과 수꽃이 한 그루의 꽃차례에 함께 달리는 단성화(單性花)이며, 암꽃은 꽃차례 윗부분에 붉은색 암술을 가지며, 수꽃은 아래쪽에 노란색 꽃밥을 가집니다.
5. 식용/약용 구분: 씨앗은 독성이 강해 함부로 먹지 않지만, **어린 잎은 데쳐서 나물(특히 정월 대보름 묵은 나물)**로 식용하며, 뿌리와 잎도 약용으로 쓰입니다.
6. 원산지 및 생장: 열대 아프리카, 아시아가 원산지로, 원산지에서는 여러해살이풀이지만 온대 지방인 우리나라에서는 한해살이풀로 재배/자생합니다.
7. 약과 독의 경계: 독성이 강하지만, 씨앗(피마자)은 설사, 소종(消腫), 발독(拔毒) 등의 효능이 있어 한방에서 약용으로 사용됩니다.
🏡 어디에 쓰일까? 씨앗 (피마자): 피마자유 (식용 제외, 공업용, 윤활유, 화장품 원료), 약용 (설사약, 소종제) 잎/줄기: 식용 (어린 잎 나물), 약용
🔑 키워드 대극과, 피마자유, 리신, 독성, 장상엽, 묵은 나물, 윤활유
비고 종자에는 치명적인 독성이 있으므로 절대 섭취해서는 안 되며, 약용 시에는 반드시 전문가의 지도를 따라야 합니다.

대극

⚠️ 대극 (大戟, 독성 유액과 강력한 이뇨 효능을 지닌 약재) 🌿

✨ 이름 대극 (大戟), 버들옻, 유칠, 우독초 (학명: Euphorbia pekinensis Rupr.)
👨‍👩‍👧‍👦 가족 대극과 (Euphorbiaceae) / 여러해살이풀
🌸 꽃 피는 때 5월 ~ 7월 (주로 6월)
🎨 꽃 색깔 황록색 (노란빛이 도는 초록색). 꽃잎이 없는 배상꽃차례 (등잔 모양 꽃차례)로 핌.
🍎 열매 색깔 익으면 갈색을 띠는 삭과(蒴果). 표면에 사마귀 같은 돌기가 있는 납작한 구형이며 씨앗은 회갈색임.
⭐ 특별한 점 1. 치명적인 독성: 뿌리에 시안계 맹독을 포함하고 있어 독성이 강하며, 과용 시 간 기능 손상 및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허약자, 임산부 절대 사용 금지)
2. 흰 유액 분비: 줄기를 자르거나 손상시키면 **흰 유액(라텍스)**이 나오는 것이 대극과 식물의 공통적인 특징입니다.
3. 강력한 약용 (뿌리): 뿌리(대극)를 한약재로 사용하며, 이뇨 작용이 매우 강력하여 **부종(浮腫), 복수(腹水)**가 심할 때, 또는 흉부에 물이 고였을 때 (적취) 사용됩니다.
4. 독특한 꽃차례: 꽃잎 없이 꽃받침 모양의 총포(苞)가 암꽃과 수꽃을 둘러싼 배상꽃차례를 이룹니다.
5. 잎 모양: 잎은 어긋나기하지만, 원줄기 윗부분의 꽃차례 주변에서는 보통 5장의 잎이 돌려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6. 해독 및 소염 작용: 피부의 화농성 질환이나 황진(피부 발진) 등에 해열, 해독 작용을 하는 약물과 배합하여 쓰기도 합니다.
7. 이명: 고려 시대 이두 향명으로는 유등칠(柳等漆), 조선 시대에는 버들옻이라고 불렸는데, 이는 독성 유액이 옻과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 어디에 쓰일까? 뿌리 (대극): 한약재 (강력한 이뇨제, 준하제, 적취 치료제) 어린 잎: 식용 (나물) 전초: 관상용 (정원 식물)
🔑 키워드 대극과, 시안계 독성, 흰 유액, 이뇨 작용, 복수 치료, 배상꽃차례, 버들옻
비고 약용으로 사용 시에도 반드시 한의사 등 전문가의 정확한 처방과 지도를 따라야 합니다.

흰대극

🤍 흰대극 (흰버들옻, 해안가에 자라는 뿔 짧은 대극) 🌿

✨ 이름 흰대극 (Euphorbia esula L.), 흰버들옻
👨‍👩‍👧‍👦 가족 대극과 (Euphorbiaceae) / 여러해살이풀
🌸 꽃 피는 때 6월 ~ 7월
🎨 꽃 색깔 노란색 또는 노란빛을 띤 황색 (배상꽃차례에 핌)
🍎 열매 색깔 익으면 갈색을 띠는 삭과(蒴果). 표면이 밋밋한 삼각상 구형으로 9월에 익으며 3갈래로 갈라져 씨가 튀어나옴.
⭐ 특별한 점 1. 이름의 유래: 잎이 버들잎 모양이면서 뒷면이 **흰빛(白)**을 띠는 특징 때문에 '흰대극' 또는 '흰버들옻'이라고 불립니다.
2. 주요 서식지: 주로 바닷가나 해안가의 모래땅 또는 들판 등 강한 햇볕이 내리쬐는 곳에서 자랍니다.
3. 대극과 공통 특징: 줄기나 잎을 자르면 **흰 유액(라텍스)**이 나오며, 이 유액에는 독성이 있어 피부에 염증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4. 독특한 잎 모양: 잎은 주걱 모양 또는 도피침형(거꾸로 된 바소꼴)이며, 가장자리가 밋밋합니다. 짧은 가지에서는 잎이 빽빽하게 모여납니다.
5. 배상꽃차례 (선체 특징): 꽃은 배상꽃차례로 피며, 술잔 같은 총포 안에 있는 4개의 선체(腺體)가 반달 모양 또는 콩팥 모양이고 양 끝이 바깥쪽으로 짧게 돌출하는 것이 유사종(개감수)과 구분되는 특징입니다.
6. 유독성 및 약용: 다른 대극과 식물처럼 독성이 있으나, 뿌리를 약용으로 사용한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7. 변이성: 잎과 모인꽃싸개잎의 형태 변이가 다양하여 많은 이명(異名)이 있습니다.
🏡 어디에 쓰일까? 약용 (뿌리), 조경 (바닷가 및 건조 환경 관상용), 연구 (항염, 항당뇨, 미백 등 효능 연구 진행 중)
🔑 키워드 대극과, 해안가, 흰빛 잎, 흰 유액, 배상꽃차례, 선체, 주걱잎
비고 개나 고양이에게는 심각한 독성을 나타내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예덕나무

🌳 예덕나무 (野梧桐, 위장병 특효와 붉은 새순을 가진 나무) 🌿

✨ 이름 예덕나무 (禮德나무), 야오동(野梧桐), 꽤잎나무, 적아백 (赤芽柏) (학명: Mallotus japonicus)
👨‍👩‍👧‍👦 가족 대극과 (Euphorbiaceae) / 낙엽 활엽 작은큰키나무(소교목)
🌸 꽃 피는 때 6월 ~ 7월
🎨 꽃 색깔 녹색이 도는 연한 노란색 (암수딴그루로, 원추꽃차례에 밤나무 꽃처럼 모여 핌)
🍎 열매 색깔 삭과(蒴果). 9월~10월에 익으며, 가시 같은 돌기가 밀생하고 씨앗은 암갈색입니다.
⭐ 특별한 점 (7가지 이상) 1. 천연 위장약: 나무껍질(야오동)은 예로부터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궤양, 위암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한약재로 사용되었습니다.
2. 붉은 새순: 봄에 돋아나는 어린 잎과 새순이 빨간색을 띠어 '적아백'이라고도 불리며, 조경용으로 가치가 높습니다.
3. 오동나무 닮은 잎과 수피: 잎의 모양이 오동나무와 비슷하여 한자명으로 '들 오동나무'라는 뜻의 **야오동(野梧桐)**이라 불립니다. 줄기도 나이를 먹어도 갈라지지 않는 매끈한 회백색 수피를 가집니다.
4. 암수딴그루: 수꽃과 암꽃이 다른 그루에 따로 피는 **이가화(二家花)**입니다. 수꽃은 수술이 50~80개로 많고, 암꽃은 씨방에 붉은색 돌기가 있습니다.
5. 해안가 선구식물: 햇빛이 잘 드는 해안가, 산기슭, 황무지 등 척박한 환경에서 잘 자라는 **선구식물(pioneer plant)**입니다.
6. 식용/민속: 어린 잎은 떫은맛을 제거하고 나물로 먹기도 하며, 일본에서는 이 잎으로 밥이나 떡을 싸 먹는 풍습이 있습니다.
7. 대극과의 독성 주의: 같은 대극과이지만, 다른 대극속 식물들(아주까리, 대극, 흰대극 등)처럼 강한 독성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약용 시에는 소량만 사용하는 등 주의가 필요합니다.
🏡 어디에 쓰일까? 약용 (나무껍질/뿌리껍질): 위장 질환 치료, 결석 용해, 항암 연구 조경: 붉은 새순과 넓은 잎 때문에 해안가 조경수로 식재 목재: 건축재, 기구재 기타: 항균, 항산화 연구, 광어 질병 예방제 연구 (제주)
🔑 키워드 대극과, 야오동, 위장약, 붉은 새순, 해안가, 매끈한 수피, 암수딴그루
비고 꽃말은 **'예절과 덕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