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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활동가/풀꽃나무자료모음

구과목 > 주목과 > 주목나무 비자나무 개비자나무

by csr1974m 2025. 10. 29.

구과목 > 주목과 > 주목나무 비자나무 개비자나무 

 

주목과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주목과(朱木科, 학명: Taxaceae 탁사케아이[*])는 구과목의 과이다.[1] 3개 속, 7~12개 종의 구과식물을 포함한다. 북반구의 온대 지역과 뉴칼레도니아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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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나무

👑 주목나무 (살아 천년, 죽어 천년! 붉은 빛의 장엄한 나무)

이름 주목 (朱木) (나무 속이 붉은색을 띠고 있어 '붉을 주(朱)'자를 사용함)
👨‍👩‍👧‍👦 가족 주목과(Taxaceae), 주목속(Taxus)
🗓️ 꽃 피는 때 3~4월 (이른 봄, 암수 딴그루로 작은 꽃이 핌)
🌸 꽃 색깔 연한 노란색 또는 녹색을 띤 황색 (매우 작아 눈에 잘 띄지 않음)
🍎 열매 색깔 붉은색 (8~9월에 익음, 종자가 컵 모양의 붉은 열매살(가종피)에 싸여 있음)
💊 어디에 쓰일까? 🌲 조경/관상: 정원수, 공원수, 생울타리, 토피어리 수목 (늘 푸른 잎과 붉은 열매가 관상 가치가 높음)
💉 약용: 잎과 가지에서 추출된 성분(택솔)을 항암제 원료로 사용. 민간에서는 잎을 달여 약용으로 쓰기도 함 (독성 주의!)
🔨 목재: 건축재, 고급 가구재, 조각재, 바둑판 등 (붉고 단단하며 내구성이 매우 우수함)
🏷️ 키워드 상록침엽수, 살아천년죽어천년, 朱木, 택솔(Taxol), 붉은 열매, 고산지대, 독성주의, 장수목, 3~4월 개화
참고  주목의 열매는 씨앗을 둘러싼 가종피(헛씨껍질)가 붉게 변한 것으로, 엄밀히 말해 '진짜 열매'는 아니지만 흔히 열매라고 부릅니다. 이 가종피는 달콤하나, 안에 있는 씨앗은 강한 독성이 있습니다.
특별한 점 1. 생명의 상징: '살아 천년, 죽어 천년'이라는 별명을 가진 장수목으로 유명합니다. 목재가 단단하고 잘 썩지 않습니다.
2. 나무 속의 붉은색: 나무껍질과 목재의 심재(속살)가 유달리 붉은빛을 띠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며, 이름의 유래가 되었습니다.
3. 항암 물질 '택솔(Taxol)': 잎과 줄기에서 항암 효과가 있는 천연 물질인 택솔을 추출하여 의약품 원료로 사용됩니다.
4. 독성: 붉은색의 열매살(과육)은 달고 식용 가능하나, 열매의 씨앗에는 독성(택세인 계열 알칼로이드)이 있어 섭취에 주의해야 합니다.
5. 고산 지대 자생: 주로 태백산, 덕유산 등 우리나라 높은 산에서 자생하며, 추위에 강한 상록 침엽 교목입니다.
6. 목재의 쓰임새: 붉고 단단하며 질 좋은 목재는 고급 가구재, 조각재, 건축재, 그리고 바둑판 등으로 귀하게 쓰입니다.
7. 관상 및 조경: 사계절 푸른 잎과 붉은 열매가 아름다워 정원수, 공원수, 토피어리(모양 다듬기) 수목으로 많이 이용됩니다.
8. 고대 나무: 약 3억 년 전부터 지구상에 존재해 온 가장 오래된 나무 중 하나로 '살아있는 화석'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구조적 특징
늘푸른 큰키나무 (상록 교목). 높이 10~18m까지 자랍니다.
나무껍질과 속살이 붉은색을 띠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잎은 바늘 모양이지만 비자나무 잎보다는 부드러운 편입니다.
높은 산에서 주로 자라며, 바람에 강합니다.
주요 특징 5가지
나무껍질이 붉어서 '붉을 주(朱)'자를 써서 **주목(朱木)**이라는 이름이 붙었어요! ❤️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이라는 멋진 별명이 있어요. 그만큼 아주 오래 살고, 죽어서도 잘 썩지 않고 그 자리에 서 있답니다. 👑
열매는 앵두처럼 동그랗고 빨간색으로 익는데, 씨앗이 열매 밖으로 살짝 보이는 아주 특이한 모양이에요! 🍒
차가운 곳을 좋아해서 우리나라 높은 산(태백산, 소백산 등)에서 볼 수 있어요. 🏔️
열매 겉껍질은 달콤해서 먹을 수 있지만, 씨앗에는 독성 물질이 있어서 먹으면 안 돼요! ⚠️
이야기 거리
이름의 유래: 나무의 붉은색 때문에 '주목'이라는 이름이 되었어요.
재미있는 열매: 주목 열매의 빨간 껍질은 '헛씨껍질'이라고 불려요. 붉게 익으면 새들의 눈에 잘 띄어서, 새들이 먹고 씨앗을 멀리멀리 퍼뜨려 준답니다. 🐦
느린 성장: 주목은 아주 천천히 자라요. 그래서 단단하고 끈기 있는 나무가 된답니다. 끈질긴 생명력의 상징이에요! 💪
항암 물질: 주목나무 씨앗에는 아주 중요한 **항암 물질(텍솔)**이 들어있어서, 옛날부터 약으로 연구되었어요. 🧪 (하지만 지금은 부작용 때문에 잘 쓰지 않아요!)

식물비교 (비자나무, 주목나무, 개비자나무)

구  분 개화시기 꽃 색깔 열매 색깔
비자나무 구과목 주목과 비자나무속 4~5월 노란색(수꽃), 초록색(암꽃) 녹색(다음 해 9~10월)
주목나무 구과목 주목과 주목속 4월 노란색(수꽃), 연한 녹색(암꽃) 붉은색(8~10월)
개비자나무 구과목 개비자나무과 (또는 주목과) 개비자나무속 3~5월 연한 갈색 또는 녹색 붉은색(다음 해 9~10월)

 

🔎 비자나무, 주목나무, 개비자나무의 주요 차이점 요약 (비교)

구분 비자나무 주목나무 개비자나무
나무 크기 큰키나무 (교목), 25m까지 큰키나무 (교목), 18m까지 떨기나무/작은키나무 (관목/소교목), 3~6m
잎의 특징 2~3cm, 끝이 뾰족하고 딱딱함 1~3cm, 끝이 약간 뾰족, 비교적 부드러움 4~8cm, 길고 끝이 부드러움 (찔려도 안 아픔)
열매 색깔 녹색으로 익음 (다음 해) 붉은색으로 익음 (당 해) 붉은색으로 익음 (다음 해)
줄기 색깔 붉은빛 도는 갈색 붉은색 (주목이라는 이름의 유래) 암갈색

 

 

25. 살아서 천년, 죽어서 천년 ‘주목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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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나무

🌲 비자나무 (바둑판의 최고 재료, 구충 효과가 뛰어난 열매)

이름 비자나무 (榧子木) (잎의 배열 모양이 한자 **非(아닐 비)**자와 닮아 붙여진 이름이라는 설이 있음)
👨‍👩‍👧‍👦 가족 주목과(Taxaceae), 비자나무속(Torreya)
🗓️ 꽃 피는 때 4 ~ 5월 (암수 딴그루)
🌸 꽃 색깔 수꽃은 노란색, 암꽃은 초록색
🌰 열매 색깔 녹색으로 달리며, 다음 해 가을(9~10월)에 자줏빛 도는 갈색으로 익음 (열매살에 싸여 있는 씨앗은 갈색)
💊 어디에 쓰일까? ♟️ 목재: 최고급 바둑판/장기판, 가구재, 조각재, 건축재, 소의 코뚜레 재료 등
🌰 식용/약용: 열매(씨앗)는 볶아서 먹거나 기름을 짜서 약용(구충제, 지혈, 강장 등)으로 사용
🦟 기타: 잎과 가지를 모기향으로 쓰기도 함
🏷️ 키워드 상록침엽수, 바둑판재, 구충제, 비자림, 非자 잎, 느린 성장, 남부지방 자생, 항염
참고  비자나무의 열매는 다음 해에 익는 특징이 있어, 꽃이 핀 후 수확하기까지 약 1년 반 이상이 걸립니다.
특별한 점 1. 바둑판 최고 재료: 목재의 재질이 단단하고 무늬가 고우며, 습기에 강하고 잘 썩지 않아 최고급 바둑판이나 장기판 재료로 손꼽힙니다.
2. 느린 성장: 매우 느리게 자라는 나무로, 오랜 세월을 견뎌야만 목재로 사용할 수 있어 희귀하고 귀하게 여겨집니다.
3. 구충제로 사용: 열매(씨앗)는 예로부터 구충제로 널리 사용되었으며, 독성 없이 기생충을 없애는 데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4. 남부 지방 자생: 주로 우리나라의 따뜻한 남부 지방(전남, 경남, 제주도 등)과 섬 지방에 자생하는 난대성 상록 침엽수입니다.
5. 뾰족하고 단단한 잎: 잎 끝이 침처럼 매우 뾰족하고 단단하여 찔리면 아플 정도입니다. (비슷한 개비자나무 잎은 부드러움)
6. 천연기념물 숲: 제주 비자림 등 **비자나무 단순림(숲)**은 생태적 가치가 높아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보호받고 있습니다.
7. 약용 및 항염: 열매에서 얻은 기름은 약용으로 사용되었으며, 최근 연구에서 항염 및 항바이러스(SARS-CoV-2 포함) 효과에 대한 가능성이 연구되고 있습니다.
8. 특유의 향: 목재와 열매에서 특유의 감귤류 비슷한 스파이시한 향이 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구조적 특징
늘푸른 큰키나무 (상록 교목). 높이 25m까지 자랄 수 있어요.
나무껍질은 붉은빛이 도는 갈색이며 세로로 얇게 벗겨집니다.
잎은 길쭉하고 끝이 바늘처럼 뾰족해서 찔리면 아플 수 있어요.
암나무와 수나무가 따로 있는 암수딴그루입니다.
주요 특징 5가지
비자 열매는 옛날부터 배 속 벌레(기생충)를 없애는 약으로 썼대요! 💊
잎의 모양이 한자 '아닐 비(非)'자와 비슷하다고 해서 비자나무라는 이름이 붙었어요. ✏️
아주 단단하고 아름다운 향이 나는 나무여서, 가장 좋은 바둑판을 만들 때 썼답니다! ♟️
주로 우리나라 남쪽 지방 (전북 내장산 이남)과 제주도의 따뜻한 곳에서 자라요. 🏝️
자라는 속도가 아주 느려서, 오래오래 사는 나무예요! (100년에 지름 20cm 정도) 🐌
이야기 거리
이름의 유래: 잎이 한자 '非'자 모양을 닮았대요. 열매가 씨앗이라는 뜻에서 '비자(榧子)'라는 한자를 써요.
향기로운 나무: 비자나무 목재와 열매에서는 특유의 스파이시하고 감귤류 같은 좋은 향기가 나요. 👃 맡아보고 싶죠?
신기한 열매: 열매는 다음 해 가을에 녹색으로 익는데, 그 안에 땅콩처럼 단단한 씨앗이 들어 있어요. 이 씨앗을 까서 먹기도 했답니다. 🥜
비자림 숲: 제주도에는 비자나무가 아주 많이 모여 사는 '비자림'이라는 숲이 있어요.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만큼 귀하고 멋진 숲이에요! 🌳

 

뾰족한 잎이 인상적인 비자나무 / 향이 솔솔, 비자나무 열매

 

칙칙! 천연 모기 퇴치제 비자나무 

 

칙칙! 천연 모기 퇴치제 비자나무

나뭇잎이 뾰족하게 뻗은 모양이 한자 비(非)와 닮아 이름 붙여진 비자(榧子)나무. 비자나무 가득한 비자림을 걷고 있노라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기분도 상쾌해집니다.따뜻한 지역을 좋아하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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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비자나무

🌲 개비자나무 (비자나무를 닮았지만 더 부드러운 잎을 가진 약용 관목)

이름 개비자나무 (개-비자나무: '개'는 야생 또는 비자나무에 비해 품질이 떨어진다는 의미가 있지만, 실제로는 잎이 더 부드러움)
👨‍👩‍👧‍👦 가족 개비자나무과(Cephalotaxaceae), 개비자나무속(Cephalotaxus)
🗓️ 꽃 피는 때 3 ~ 4월 (이른 봄)
🌸 꽃 색깔 수꽃은 연한 노란색, 암꽃은 초록색 (모두 작고 눈에 잘 띄지 않음, 암수 딴그루)
🍒 열매 색깔 다음 해 8월~9월에 붉은색 또는 주홍색으로 익음 (육질의 씨껍질(가종피)로 완전히 싸여 있음)
💊 어디에 쓰일까? 🌳 조경/관상: 정원수, 공원수, 울타리, 분재 등 (단정하고 푸른 수형과 붉은 열매)
💊 약용: 열매(토향비)를 구충제, 변비약, 강장제로 사용
🔨 목재: 목재는 가구재, 조각재, 소의 코뚜레 재료 등으로 이용됨 (비자나무보다 작아 활용도가 제한적)
🏷️ 키워드 상록관목, 토향비(土香榧), 붉은 열매, 부드러운 잎, 구충제, 관상수, 중부 이남, 4월 개화
특별한 점 1. 부드러운 잎: 비자나무와 달리 잎 끝이 뾰족하지만 부드러워서 찔려도 아프지 않습니다. (비자나무와의 가장 큰 구분점)
2. 작은 키의 상록수: 비자나무가 큰 교목인 반면, 개비자나무는 높이 3m 내외의 관목이나 작은 교목으로 자랍니다.
3. 붉은색 식용 열매: 육질의 열매(가종피)는 붉은색으로 익어 관상 가치가 있으며, 식용 가능하고 단맛이 납니다.
4. 약용가치(토향비): 한방에서는 열매를 토향비(土香榧)라 부르며, 구충제, 변비 해소, 강장제 등으로 약용합니다.
5. 특산종/서식지: 우리나라 중부 이남의 산골짜기, 특히 습기가 많고 그늘진 곳에서 잘 자라며, 한반도 특산종이기도 합니다.
6. 항암연구: 만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약 개발 등 항암 물질 연구에 활용될 가능성이 지속적으로 연구되고 있습니다.
7. 조경활용: 사계절 푸른 잎과 붉은 열매가 아름다워 정원수, 울타리, 분재 등의 관상수로 이용됩니다.
8. 번식력: 그늘지고 습한 곳에서도 잘 자라며, 추위에도 강해 전국적으로 재배가 가능합니다.

 

구조적 특징
늘푸른 떨기나무 또는 작은키나무 (상록 관목 또는 소교목). 높이 3~6m 정도로 작아요.
잎은 비자나무보다 넓고 길며(4~8cm) 끝이 뾰족하지만 부드러워서 찔려도 아프지 않아요. 👋
비자나무와 마찬가지로 암수딴그루입니다.
줄기가 땅에 붙어 있는 것처럼 둥그스름하게 퍼져 자라는 경우가 많아요.
주요 특징 5가지
이름에 '개'가 붙은 것은 비자나무와 비슷하지만 쓰임새나 가치가 못하다는 뜻에서 붙여졌대요. 😥 (하지만 개비자나무도 아주 소중한 나무랍니다!)
잎은 비자나무보다 훨씬 길고 부드러워요. 이 점이 비자나무와 가장 큰 차이점이에요! 📏
열매는 비자나무처럼 다음 해 가을에 익지만, 색깔이 붉은색으로 익어요. 🍎
주로 우리나라 중부 이남의 숲 속 그늘지고 습기가 많은 곳에서 자라요. ⛰️
멋진 모양 때문에 정원을 꾸미는 관상용으로 많이 심는답니다. 🌳
이야기 거리
이름의 유래: '비자나무와 닮았지만 그보다 못하다'는 뜻으로 '개'가 붙었는데, 갯가(바닷물 드나드는 물가)에 많이 자라서 '갯비자나무'라고 불리기도 했대요.
그늘을 좋아하는 친구: 햇빛이 많은 곳보다 키 큰 나무 아래 그늘에서 더 잘 자라요. 혼자 무리 지어 살기보다 띄엄띄엄 흩어져 자라는 경우가 많답니다. 🌤️
비자나무와의 비교: 비자나무는 키가 큰 나무(교목)이고, 열매가 녹색으로 익으며, 잎 끝이 딱딱하고 뾰족해요. 하지만 **개비자나무는 키가 작은 나무(관목)**이고, 열매가 붉게 익으며, 잎 끝이 부드럽답니다. 기억하기 쉽죠? 😉
귀한 나무: 개비자나무는 우리나라에서만 자라는 우리나라 특산종이기도 해요! 소중하게 지켜줘야 할 나무랍니다. 🇰🇷

 

왼쪽부터 개비자나무 암꽃, 수꽃, 열매 모습.
개비자나무는 잎의 뒷면에 하얀색 두 줄 무늬가 선명해 비슷한 나무와 구별하기 좋다.

 

[박재현의 씨앗과 나무] 개비자나무

 

쓸모 넘치는 이 나무 섭섭한 그 이름, 개비자나무 [박재현의씨앗과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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