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다졸람은 벤조디아제핀계열에 속하는 약물로 뇌에서 억제성 신경전달물질의 작용을 강화시켜 진정효과를 나타내는 약물이다.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고 짧은 시간 동안 효과가 지속되므로 내시경검사나 수술 전에 진정 목적으로 사용된다. 졸음이나 주의력 저하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투여 후 자동차 운전이나 위험한 기계조작을 하지 않도록 한다.
미다졸람
미다졸람은 벤조디아제핀계열에 속하는 약물로 뇌에서 억제성 신경전달물질의 작용을 강화시켜 진정효과를 나타내는 약물이다.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고 짧은 시간 동안 효과가 지속되므로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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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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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azolam (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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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 등록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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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467-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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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C 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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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05CD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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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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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18 H 13 ClFN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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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자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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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5.771 g/m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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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리작용
미다졸람은 벤조디아제핀(benzodiazepine) 계열에 속하는 약물로, 뇌의 가바(gamma-aminobutyric acid, GABA) 수용체에 작용하여 가바 (GABA) 의 뇌에 대한 억제성 효과를 증가시켜 진정을 유도한다.
뇌와 신체 작용에 있어 신경신호 전달에 관여하는 물질을 신경전달물질(neurotransmitter) 라고 하는데, 크게 흥분성 신경전달물질과 억제성 신경전달물질로 구분된다. 흥분성 신경전달물질은 뇌를 자극하는 효과를 보이며, 억제성 신경전달물질은 뇌를 진정시키거나 균형을 유지하는 효과를 보인다. 억제성 신경전달물질 중 하나인 가바가 불안에 관여하는 기전은 정확하게 밝혀져 있지 않지만, 지속적인 스트레스 등에 의해서 가바가 작용하는 수용체의 수가 감소하여 뇌의 진정작용이 감소될 수 있다.
미다졸람은 다른 벤조디아제핀 약물과 비교 시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고 짧은 시간 동안 지속된다.
효능∙효과
수술 전 진정(수면 또는 가면상태 유도, 불안감소) 및 수술 전후의 기억력장애, 단시간 진단 또는 내시경검사(기관지경 검사, 위경검사, 방광경 검사, 혈관조영술, 심장카테터법* 등 ) 시행 시 진정 목적, 다른 마취제 투여 전 전신마취 유도 목적, 및 중환자실 환자의 장기간 진정 목적으로 사용된다. 바스캄 ® , 미다컴 ® 등의 제품이 있다 .
* 심장카테터법 : 얇고 긴 관(카테터) 를 혈관을 통해 심장으로 삽입하여 심장의 기능을 평가하는 검사방법이다.
용법
미다졸람은 근육주사 또는 정맥주사로 투여되며, 용법과 용량은 환자 개인별로 결정된다. 고령자, 쇠약 환자는 저호흡 또는 무호흡이 발생할 위험이 크고 효과가 장시간 지속될 수 있으므로 대체로 저용량을 투여한다. 투여 목적별 용법은 다음과 같다 .
수술 전 진정 및 수술 전후의 기억력 장애
체중 kg당 0.07~0.08mg(추천용량)을 수술 약 1시간 전에 근육주사 한다 .
내시경 또는 심혈관 처치
60세 미만의 성인의 경우 첫 용량으로 2~2.5mg( 체중 kg당 0.035mg) 을 2~3분 동안 정맥주사 한다. 완전한 진정효과가 나타날 때까지 2분 이상 기다린 후 필요한 경우 증량한다. 천천히 증량하며, 원하는 진정수준에 도달하기 위한 총 투여량은 5mg이하이다 . 원하는 진정수준을 유지하기 위해서 첫 용량보다 25%를 증가시켜 추가 유지량으로 투여할 수 있다 .
마취 유도 ( 다른 마취제 투여 전 전신마취 유도 목적 )
약물에 대한 개인별 반응이 다양하므로 환자의 나이 , 임상상태에 따라 용량을 조절한다. 55세 미만의 성인의 마취유도 첫 투약량은 마약성 진통제를 미리 투약하지 않은 경우 체중 kg당 0.3~0.35mg을, 미리 투약한 경우는 체중 kg당 0.25 mg을 20~30초에 걸쳐 주사한다 .
중환자실 환자의 장기간 진정
첫 투여량으로 체중 kg당 0.03~0.3mg 을 투여하며, 유지용량으로 체중 kg당 0.03~0.2mg 을 정맥주사 한다. 14 일 이상 투여에 대한 안전성은 확립되어 있지 않으며, 용법 및 용량은 환자의 연령, 상태, 함께 투여하는 약물의 종류에 따라 조절해야 한다.
상호작용
미다졸람과 함께 투여 시 상호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약물은 다음과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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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호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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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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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다졸람의 효과를 증가시켜 부작용 위험성을 증가시키는 약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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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효소를 저해하는 약물(예, 시메티딘, 에리스로마이신, 베라파밀, 케토코나졸 등), 일부 간질약(발프론산나트륨), 바르비탈계 약물(예: 페노바르비탈), 다른 중추신경억제제, 마약성 진통제(예: 모르핀, 펜타닐 등), 일부 마취제(리도카인, 부피바카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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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다졸람의 효과를 감소시키는 약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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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결핵약(리팜피신), 항경련제(카바마제핀, 페니토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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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내시경 시, 미다졸람과 프로포폴의 차이는?
프로포폴 VS 미다졸람 VS 케타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