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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의학⦁약학⦁식품영양학/약학용어사전

멍 빼는 약

by hwanghoo1004 님의 블로그 2025. 10. 16.

멍 빼는 약은 멍이나 타박상 등 외상에 의한 통증이나 염증, 붓기 등을 완화시켜 주는 약이다. 증상이 있는 부위에 얇게 마사지하듯이 발라주며, 수시로 적용할 수 있다.

멍 빼는 약

멍 빼는 약

멍 빼는 약은 멍이나 타박상 등 외상에 의한 통증이나 염증, 붓기 등을 완화시켜 주는 약이다. 증상이 있는 부위에 얇게 마사지하듯이 발라주며, 수시로 적용할 수 있다. | 외국어 표기 | medic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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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박상

타박상이란 외부의 충격이나 둔탁한 힘 등에 의해 피부 안쪽 층에 손상을 입어 내출혈과 부종이 보이는 경우를 말한다 . 외부에 출혈이 보이지는 않으나 , 피부 속 조직이 파괴되어 속으로 출혈이 되면서 검푸르게 멍이 들 수 있으며 , 눈 주위와 같이 피부가 얇은 부위에 더 잘 발생한다 .
신체가 견디기 어려운 정도의 강한 충격을 받으면 , 조직과 모세혈관이 손상되고 , 내부 출혈과 염증 반응이 발생하여 피부가 붉게 충혈될 수 있다 . 이 때 혈관 밖으로 나온 체액이 조직으로 스며들면서 부종과 통증이 생길 수 있다 . 시간이 지나 혈액이 응고되기 시작하면 피부는 멍이 들어 검붉은색에서 푸른색으로 바뀌고 , 점점 노란색으로 변하며 퍼져나가는데 , 이는 조직으로 새어나온 혈액 응고물이 흡수되며 없어지는 과정이다 .
타박상은 대게 외부의 충격에 의해 생기지만 , 나이가 들면서 혈관을 보호하고 지지해주는 섬유소가 파괴되기 때문에 , 노인들의 경우 저절로 생길 수도 있다 . 또한 아스피린과 같이 혈소판의 기능을 방해하는 약을 복용하는 경우 멍이 더 쉽게 생길 수 있으며 , 간의 기능이 떨어졌거나 , 혈액응고나 몸의 면역기능에 이상이 있는 경우 , 혈액암이 있는 경우에도 멍이나 출혈이 더 쉽게 나타날 수 있다 .
타박상은 뼈와 근육에 별다른 이상이 없다면 특별한 치료를 하지 않아도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호전된다 . 다만 빠른 호전을 위해 손상 후 첫 24 시간 동안은 손상 부위를 높이 올리고 있거나 , 냉찜질을 하는 것이 출혈과 부종을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 부종이 감소한 이후에는 혈관 확장과 관절 운동의 회복을 위해 온찜질을 하는 것이 좋다 . 또한 멍과 붓기로 인한 불편감이 크다면 제거에 도움이 되는 외용제를 환부에 사용할 수 있으며 , 통증이 심하다면 먹는 소염진통제나 환부에 붙이거나 바르는 국소용 소염진통제를 사용할 수 있다 .


종류

멍 빼는 약은 살리실산글리콜 , 헤파린나트륨 , 무정형에스신 등의 성분이 복합되어 있는 겔 형태의 바르는 베노플러스 ® 등 과 헤파리노이드 단일 성분이 들어있는 노블루 ® 등이 있다 .
살리실산글리콜은 통증과 염증 완화에 도움이 되며 , 헤파린나트륨과 헤파리노이드는 혈액 응고를 억제해 멍이 빨리 제거될 수 있도록 한다 . 무정형에스신은 염증을 완화시키며 모세혈관을 강화하여 부기를 빼는데 도움을 준다 .


효능∙효과

멍 , 타박상 등의 외상에 의한 통증이나 염증 , 붓기 등을 완화시킨다.


용법

하루에 여러 번 사용 가능하며 , 증상이 있는 부위에 얇게 마사지하듯이 펴바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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