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약은 갑상선암 치료를 위해 사용되는 약물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방사성요오드 치료에 실패한 적이 있는 진행성 갑상선암 치료에 신중하게 사용된다. 다양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며 부작용의 정도에 따라 용량을 조절하거나 투여를 중단한다.
갑상선암 약
갑상선암 약
갑상선암 약은 갑상선암 치료를 위해 사용되는 약물을 말한다. 일반적으로 수술이 불가능하거나 방사성요오드 치료에 실패한 적이 있는 진행성 갑상선암 치료에 신중하게 사용된다. 다양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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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
갑상선은 목의 앞부분에 위치한 나비모양의 기관으로 호르몬을 통해 전신의 에너지 대사를 조절하고 몸 속 칼슘의 양을 조절한다 . 갑상선에 생긴 혹 ( 결절 ) 의 대부분은 양성이지만 일부는 악성으로 진단되는데 이를 ‘ 갑상선암 ’ 이라고 하며 , 기원이 된 세포의 종류나 성숙 ( 분화 ) 한 정도에 따라 다양한 종류로 나눌 수 있다 . 크기가 커지면서 주변 조직을 침범하거나 전이를 일으킬 수 있어 치료가 필요하며 , 가장 중요한 치료법인 수술을 통한 절제 외에도 방사성요오드 * 치료 , 외부 방사선 조사 , 표적치료제 등을 활용할 수 있다.
* 방사성요오드 (radioactive iodine): 방사선을 방출하는 요오드의 방사성 동위원소로 ‘ 옥소 ’ 라고도 불린다 . 섭취 시 갑상선 세포에 선택적으로 흡수되어 세포를 파괴하기 때문에 갑상선기능항진증 또는 갑상선암 치료 요법으로 활용된다 .
약리작용
대부분 표적항암제 로서 갑상선암 세포의 특정 경로를 선택적으로 차단한다 . 세포의 일반적인 특성에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치는 세포독성항암제 는 표적항암제에 비해 갑상선암에 효과가 크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
종류
현재 국내에서 갑상선암 치료에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받은 약은 아래 표와 같다 .
Table 1. 갑상선암 약의 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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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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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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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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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독성항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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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오마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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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오신 ® ( 주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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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적항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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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페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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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사바 ® ( 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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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바티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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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비마 ® ( 캡슐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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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데타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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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렐사 ® ( 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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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상세한 정보는 제품설명서 또는 제품별 허가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상호작용
• 대부분의 표적항암제는 간에서 대사되는 약물로 , 같은 효소가 관여하는 다른 약물의 대사에 영향을 미치거나 받을 수 있다 . 예를 들어 , 간대사효소 촉진제 ( 리팜핀 , 페니토인 등 ) 를 표적항암제인 반데타닙과 병용하면 간대사 효소에 영향을 받아 반데타닙의 효과가 감소될 수 있다 . 반대로 간대사효소 저해제를 표적항암제와 병용하면 표적항암제의 혈중 농도가 높아져 부작용 위험이 커질 수 있다 .
• 소라페닙 , 반데나닙 , 렌바티닙은 QT 간격을 연장시킬 수 있는 약물이므로 , QT 연장을 유도할 수 있는 다른 약물과 병용할 때에는 부정맥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
• 블레오마이신은 다른 항암제 또는 방사선 치료와 병용할 때 중증의 폐 증상이 증가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