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용성 비타민
수용성 비타민
수용성 비타민은 물에 잘 녹는 비타민으로서 비타민 B군과 C 등이 있다. 비타민 결핍증의 예방 및 치료, 필요량이 증가된 경우의 보급, 결핍에 의한 질환 치료에 사용된다. 소변으로 배설되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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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성 비타민은 물에 잘 녹는 비타민으로서 비타민 B군과 C 등이 있다. 비타민 결핍증의 예방 및 치료, 필요량이 증가된 경우의 보급, 결핍에 의한 질환 치료에 사용된다. 소변으로 배설되기 때문에 과잉증은 잘 나타나지 않지만, 니코틴산아미드와 피리독신은 고용량에서 독성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과량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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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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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er soluble vitamins(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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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비타민은 몸의 여러 생리 기능을 조절하는데 꼭 필수적인 영양소이다 . 체내에서는 합성되지 않기 때문에 식품 등 외부로부터 섭취되어야 한다 . 직접 에너지를 생성하지는 못하지만 , 대부분 효소나 또는 효소의 역할을 보조하는 조효소의 구성성분으로서 탄수화물 , 지방 , 단백질 , 무기질 등의 대사에 관여한다 . 비타민의 필요량은 매우 적지만 , 생체 반응에 있어 효소의 기능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 소량이라 할지라도 필요량이 공급되지 않으면 영양소의 대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게 된다 .
일반적으로 비타민은 지용성 비타민과 수용성 비타민으로 분류된다 . 지용성 비타민에는 비타민 A, D, E, K 등이 있고 , 수용성 비타민에는 비타민 B 복합체 , 비타민 C 등이 있다 . 한국인 영양섭취기준에 따르면 질병이 없는 대다수의 사람들에게 필요한 비타민의 양은 비교적 소량이다 . 그러나 질병을 예방하고 , 최적의 건강 상태를 얻기 위해서는 영양권장량 이상의 비타민의 섭취가 필요할 수도 있다 .
약리작용
수용성 비타민은 비교적 물에 잘 녹는 비타민이다 . 종류에는 비타민 B 군과 비타민 C 등이 있다 . 비타민 B 군 중 한 가지가 결핍되면 다른 비타민 B 군도 같이 결핍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여러가지 비타민 B 군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 수용성 비타민은 식품으로 섭취가 부족한 경우뿐 아니라 , 소모성 질환 , 임부 , 수유부 , 심한 육체노동 등으로 필요량이 증가된 경우에 결핍될 수 있다 . 비타민 흡수에 장애를 일으키는 질병이 있거나 , 특정 비타민을 소모시키는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에 결핍이 발생될 수 있다 . 수용성 비타민은 소변으로 배설되기 때문에 과잉증은 비교적 잘 나타나지 않지만 , 니코틴산아미드와 피리독신은 과량복용 시에도 독성이 나타날 수 있다 .
종류
수용성 비타민에는 비타민 B 군으로 비타민 B 1 ( 티아민 ), 비타민 B 2 ( 리보플라빈 ), 비타민 B 3 ( 니코틴산아미드 ), 비타민 B 5 ( 판토텐산 ), 비타민 B 6 ( 피리독신 ), 비타민 B 7 ( 비오틴 ), 비타민 B 9 ( 엽산 ), 비타민 B 12 ( 시아노코발라민 ) 이 있으며 , 비타민 C( 아스코르브산 ) 등이 있다 .
비타민 B 군 중 한 가지가 결핍되면 다른 비타민 B 군도 같이 결핍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여러가지 비타민 B 군을 함께 섭취하는 것이 좋다 . 비타민 B 6 , 엽산 , B 12 는 심혈관계의 위험인자인 호모시스테인의 농도를 감소시키므로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성 감소시킨다 . 엽산과 비타민 B 12 는 함께 적혈구의 생성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비타민 B 12 가 부족하면 , 엽산도 부족하게 된다 . 비타민 B 12 부족에 의한 악성빈혈 * 에 과량의 엽산을 투여하면 빈혈증상은 개선된다 . 그러나 비타민 B 12 부족은 지속되지만 드러나지 않으므로 비타민 B 12 결핍에 의한 신경계 손상이 계속 진행된다.
* 악성빈혈 (pernicious anemia): 비타민 B 12 결핍으로 생기는 빈혈로서 거대적아구성 빈혈의 일종이다 . 위 점막의 위축이나 파괴 등으로 인해 비타민 B 12 가 체내로 흡수되는 과정에 장애가 생겨 결핍이 되면 , 엽산 대사의 이상 , DNA 합성장애 , 적혈구의 성장과 분화에 장애를 일으키게 된다 . 증상은 혀의 통증 , 식욕부진 , 체중감소 , 피로 , 기억력 감소 , 치매 등이 있으며 , 장기간의 만성 위염을 앓고 있는 고령자에게서 잘 발생한다 .
비타민 B 1 ( 티아민 )
비타민 B 1 은 티아민이라고도 하며 , 탄수화물 대사과정 중에 조효소로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 비타민 B 1 의 유도제인 벤포티아민 , 푸르설티아민은 체내 지속시간이 연장되어 말초신경염 등에 효과가 있는 합성 비타민 B 1 이다 . 비타민 B 1 이 결핍되면 초기 식욕감퇴 · 피로 · 체중감소 · 정신불안 등의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하며 , 각기병 * , 말초신경장애 , 심장장애 , 베르니케 - 코르사코프 증후군 † 등을 일으킬 수 있다 . 말린 곡류 ( 특히 현미나 보리 , 콩류 ), 돼지고기에 다량 함유되어 있다 . 과다한 알코올을 섭취하게 되면 장에서는 비타민 B 1 의 흡수가 방해되며 , 체내에선 분해가 촉진되므로 결핍이 일어날 수 있다 . 그 외 과다한 당분 섭취 , 엽산 부족 , 불충분한 식사 , 흡수장애 증후군 , 지속적인 설사 , 장기간 이뇨제 복용 , 임부 수유부 , AIDS 환자 등에서 결핍될 수 있다.
* 각기병 (beriberi): 티아민이 결핍되어 나타나는 증상이다 . 신경 조직 , 특히 팔 , 다리에 신경염이 생겨 통증이 심하고 붓는다 . 근육이 허약해지며 심하면 심장병이나 경련이 나타날 수 있다 .
† 베르니케 - 코르사코프 증후군 (Wernike-Korsakoff syndrome, WKS): 은 티아민을 충분히 섭취하지 못한 경우나 알코올 과다 섭취로 티아민이 결핍되어 나타나는 증상이다 . 정신적인 혼란 , 우울증 , 심하면 정신 이상 , 혼수 , 기억력 상실 등이 나타난다 .
비타민 B 2 ( 리보플라빈 )
비타민 B 2 는 황록색 형광을 띠는 오렌지색 혹은 노란색이며 , 리보플라빈이라고 불린다 . 시토크롬 효소계 등 수 많은 산화환원반응에 관여하며 , 탄수화물 , 지방 , 단백질 등 열량소의 대사에 조효소로 작용한다 . 시각 , 점막 , 피부 , 손톱 , 두발조직의 세포성장과 유지에도 필수적이다 . 그러므로 결핍되면 여러 대사과정이 저해되어 다양한 장애를 일으킨다 . 결핍시 눈이 빛에 민감해지거나 눈의 피로감 , 흐린 시야 , 결막염 , 백내장 , 피부염 , 홍색 혀 , 구내염 등이 유발될 수 있다 . 우유 , 치즈 , 간 , 달걀 , 돼지고기 , 내장고기 , 녹색채소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 결핍은 드물지만 섭취 부족 , 알코올 중독 , 흡수장애 증후군 등에 의해 결핍이 일어날 수 있고 , 에너지나 지방의 섭취량이 많을 때 , 임신 시 , 상처 치유기 등 세포증식이 활발한 시기 등 비타민 B 2 의 필요량이 증가된 경우 결핍될 수 있다 . 장내세균에 의해 합성되므로 항생제 복용으로 설사가 지속될 때 장내세균의 수가 감소되어 결핍될 수 있다 .
비타민 B 3 ( 니코틴산아미드 )
비타민 B 3 는 니코틴산 또는 니아신이라고도 하며 , 그의 활성형이 니코틴산아미드이다 . 생체 내의 산화 · 환원반응에 관여한다 . 세포 호흡 , 당 분해 , 지질합성 과정 등 광범위하게 작용하므로 , 모든 조직세포의 정상적인 생명현상을 유지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되는 물질이다 . 고용량 니코틴산은 중성지방과 LDL-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HDL- 콜레스테롤을 증가시키는 작용이 있다 . 결핍시 초기에는 피로 , 식욕감퇴 , 체중감소로 시작하여 피부염 , 설사 , 치매 등이 나타나는 펠라그라 * 가 유발된다 . 니코틴산은 효모 , 육류 , 간 , 콩류에 많다 . 니코틴산아미드는 동물체 내에서 아미노산인 트립토판으로부터 합성되므로 , 우유나 달걀 등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면 결핍증이 생기지 않는다 . 급성 질환 , 심한 상해 , 감염 , 화상 등으로 칼로리 소모가 급격히 증가된 경우 , 악성종양 , 이소니아지드 ( 항결핵약 ) 와 같은 약물의 투여로 인해 결핍이 생길 수 있다 . 니코틴산아미드의 1 일 최대섭취량은 1,000 mg 이다 .
* 펠라그라 (pellagra): 니코틴산 결핍에 의하여 일어나는 병 . 열대나 아열대지방에 많다 . 알코올중독 · 결핵 · 위장병 등이 있으면 걸리기 쉽다 . 옥수수를 주식으로 하는 지방에 유행한다 . 손발 · 목 · 얼굴 등과 같이 햇볕을 쬐는 피부에 생기는 홍반 , 설사 , 치매가 나타난다 . 치료하지 않는 경우에는 사망할 수 있다 .
비타민 B 5 ( 판토텐산 )
판토텐산은 생화학반응에 필수적인 조효소 코엔자임 A 의 전구체로서 탄수화물 , 지방 , 단백질이 에너지를 생성하는데 필수적이다 . 신경전달물질인 아세틸콜린의 합성을 돕고 , 콜레스테롤 , 스테로이드 , 지방산의 합성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 또한 피부와 머리카락의 구성물질인 콜라겐 생성에 필수적이다 . 결핍은 드물지만 , 결핍시에는 다른 영양소의 결핍과 함께 나타난다 . 식욕부진 , 피부염 , 소화관 궤양 , 발의 타는 듯한 통증 , 졸림 , 피로 , 심혈관계 불안정 , 복통 , 다리의 반사항진 , 근육약화를 동반하는 손발의 감각이상 등이 나타난다 . 대부분 식품에 함유되어 있으며 , 효모 , 배아 , 콩류 , 간 , 동물의 내장 등에 많다 . 알코올 중독 , 심한 영양 결핍시 , 소모성 질환 , 갑상선기능항진증 , 임부 , 수유부 , 고콜레스테롤혈증 , 급만성질환 , 접촉성피부염 , 긴장성 변비 , 수술 후 장관마비 등에 의해 결핍이 생긴다 .
비타민 B 6 ( 피리독신 )
비타민 B 6 에는 피리독신 , 피리독살 , 피리독사민이 있으며 , 그 중 피리독신이 의약품으로 사용된다 . 체내에서 단백질 대사에 광범위하게 관여하며 , 수많은 효소의 보조인자로 작용한다 . 헤모글로빈의 합성에도 관여하고 ,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인자인 호모시스테인의 분해에도 관여한다 . 피부나 점막 , 신경의 기능을 유지시킨다 . 결핍시 증상은 니코틴산아미드나 비타민 B 2 결핍증과 비슷하다 . 효모 , 밀 , 옥수수 , 간에 풍부하게 들어 있다 . 장내 세균에 의하여 합성되어 장에서 흡수 이용되기 때문에 결핍은 잘 일어나지 않지만 , 알코올 중독 , 경구피임약이나 결핵치료제의 복용으로 체내 비타민 B 6 가 감소되어 결핍증이 생길 수 있다 . 1 일 최대섭취량은 100 mg 이며 , 과량섭취시 지각신경장애 , 말초신경장애 , 감각 이상 등이 발생될 수 있다 . 임부에 고용량 투여시 출생한 신생아에서 상대적으로 결핍을 일으켜 피리독신 의존성 발작이 생길 수 있으므로 임부에게는 고용량을 투여하지 않아야 한다 .
비타민 B 7 ( 비오틴 )
비타민 H 라고도 한다 . 탄수화물 , 지방 , 아미노산의 대사를 포함한 다양한 대사기능에 관여 . 피부와 모발에 영향을 미친다 . 결핍 시 원형탈모 , 지루성 피부염 , 피부의 회색화 , 설염 , 습진 등이 나타나고 , 오심 , 구토 , 권태 , 근육통 , 식욕부진 , 빈혈 , 우울증 , 환각 , 정신 이상 등이 나타날 수 있다 . 간이나 효모에서 추출되며 , 장내 미생물에 의해 생합성되어 대장에서 흡수된다 . 날달걀의 흰자를 다량 섭취시 흰자에 포함된 단백질 아비딘과 결합되어 흡수가 방해될 수 있다 . 또한 급속한 체중감량 또는 항생제의 장기복용 , 만성 흡수장애를 겪는 사람에게서 결핍될 수 있다 .
비타민 B 9 ( 엽산 )
폴산이라고도 불리며 체내에서 DNA 와 아미노산의 합성에 필요하며 , 태아의 신경 발달에도 필요하다 . 비타민 B 12 과 함께 적혈구의 생성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 엽산이 결핍되면 거대적아구성 빈혈 * 이 생긴다 . 임신부에게 엽산 결핍이 발생할 경우 영아에게 신경관 결손 † 등의 장애가 나타날 위험이 증가된다 . 엽산 결핍이 심할 경우 붉고 쓰린 혀 , 미각 감소 , 혼돈 , 체중 감소 및 우울증이 나타날 수 있다 . 녹색 잎 채소 , 감귤류 등의 과일 , 간 , 곡류 , 두류 등에 풍부하게 존재한다 . 생 잎 채소와 감귤류 과일을 충분히 먹지 않는 등 엽산을 적게 섭취할 때 결핍되기 쉽다 . 그 외에도 임신 , 수유 , 투석 등으로 엽산의 필요량이 증가되었을 때 , 엽산의 흡수를 방해하는 질환이나 알코올 , 항경련제 ( 페니토인 등 ), 항암화학요법제 ( 메토트렉세이트 ) 등의 약물을 투여하는 경우에도 엽산이 결핍될 수 있다 . 태아의 신경관이 손상을 예방하기 위해 임부에게 임신 3 개월전부터 1 일 0.4 mg 의 엽산 보충이 권장된다 .
* 거대적아구성 빈혈 (megaloblastic anemia): 적혈구 생성 과정에서 비타민 B 12 나 엽산 결핍 등 여러 원인에 의한 DNA 합성에 장애로 정상 적혈구 대신 크고 미성숙한 적혈구인 거대적아구가 생성되어 유발되는 빈혈 . 비타민 B 12 결핍에 의한 경우일 때에는 말초신경증이나 척수 · 뇌신경 등에 신경이상이 나타난다 .
† 신경관 결손 (neural tube defect): 태아의 형성 과정에서 태아의 척수 혹은 뇌가 제대로 형성되지 못하여 생기는 선천적 기형을 말한다 . 주된 원인은 엽산의 부족 등이다 .
비타민 B 12 ( 시아노코발라민 )
비타민 B 12 는 DNA 의 합성과 대사 , 탄수화물 , 지방 , 단백질의 대사에 관여한다 . 엽산과 함께 세포분열에 관여한다 . 합성 비타민인 시아노코발라민과 히드록소코발라민 , 활성형인 메코발라민과 코바마미드가 있으며 , 히드록소코발라민은 작용시간이 길고 , 혈액에 존재하는 형태인 메코발라민은 빠른 효과를 나타낸다 . 결핍시 적혈구 성숙에 필요한 DNA 를 합성하지 못하므로 세포질만 커진 거대적아구성 빈혈인 악성빈혈을 일으킨다 . 신경세포의 형성과 수복 , 기능 유지에도 관여하므로 결핍되면 신경통 , 요통 , 어깨결림 , 수족저림 등의 말초신경장애를 일으킨다 . 결핍증상은 엽산 결핍증상과 유사하다 . 동물성 단백질에 다량 존재하며 , 위에서 흡수된다 . 그러므로 채식주의자 , 위를 절제했거나 고령자등 위산의 분비기능이 저하된 사람에게서 결핍되기 쉽다 .
비타민 C
아스코르브산이라고 하며 , 강력한 항산화제로서 세포산화에 의한 조직의 손상을 방지한다 . 혈관과 피부를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필요한 콜라겐의 합성에 필요하다 . 결핍되면 세포 사이의 콜라겐이 감소함으로써 혈관벽이 약화되어 신체의 아무 부분에서나 출혈이 생기며 , 치아와 잇몸의 구조가 변화하고 , 관절의 확대 및 출혈로 인한 빈혈 등 괴혈병 증세가 나타난다 . 그외 면역력을 향상시키고 , 철의 흡수를 촉진시키는 역할도 한다 . 결핍시 피로 , 식욕부진 , 관절통 , 지혈 지연 , 구강점막이나 피하 출혈 , 상처치유능력의 저하 , 전신부종 , 우울증 , 신경장애 , 입마름 , 안구건조증 , 괴혈병 * 등이 나타날 수 있다 . 신선한 채소와 과일에 풍부하나 세척 및 조리 시에 쉽게 파괴될 수 있다 . 임신 , 수유 , 병중 병후의 체력저하 , 육체피로 등의 소모성 질환인 경우 결핍될 수 있다 . 임부 수유부는 상용량으로 복용하는 것이 좋다 .
* 괴혈병 (scurvy): 비타민 C 의 결핍으로 생기는 병으로서 , 증상은 서서히 진행되며 멍 , 출혈 , 잇몸 출혈 , 뼈의 변질 등이 있다 .
Table 1. 비타민 B 와 비타민 C 결핍 시 증상과 결핍을 유발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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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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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핍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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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핍 유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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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B1( 티아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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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감퇴 , 피로 , 체중감소 , 정신불안 , 각기병 , 말초신경장애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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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다한 알코올 , 당분 섭취 , 엽산 부족 , 불충분한 식사 , 지속적인 설사 , 장기간 이뇨제 복용 , 임부 수유부 , AIDS 환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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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B2( 리보플라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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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빛에 민감함 , 눈의 피로감 , 흐린 시야 , 결막염 , 백내장 , 피부염 , 홍색 혀 , 구내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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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중독 , 흡수장애 , 장내세균 부족 ( 항생제 복용 등으로 설사 할 때 ), 에너지나 지방의 섭취량이 많을 때 , 임신 시 , 상처 치유기 등 세포증식이 활발한 시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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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B3( 니코틴산아미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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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 식욕감퇴 , 체중감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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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질환 , 심한 상해 , 감염 , 화상 등으로 칼로리 소모가 급격히 증가된 경우 , 악성종양 , 이소니아지드 ( 항결핵약 ) 와 같은 약물의 투여로 인해 결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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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B5( 판토텐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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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부진 , 피부염 , 소화관 궤양 , 발의 타는 듯한 통증 , 졸림 , 피로 , 심혈관계 불안정 , 복통 , 손발 감각이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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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중독 , 심한 영양 결핍시 , 소모성 질환 , 갑상선기능항진증 , 임부 , 수유부 , 고콜레스테롤혈증 , 급만성질환 , 접촉성피부염 , 긴장성 변비 , 수술 후 장관마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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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B 6 ( 피리독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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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틴산아미드나 비타민 B2 결핍증과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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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중독 , 경구피임약이나 결핵치료제의 복용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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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B 7 ( 비오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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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탈모 , 지루성 피부염 , 피부의 회색화 , 설염 , 습진 , 오심 , 구토 , 피로감 , 근육통 , 식욕부진 , 빈혈 , 우울증 , 환각 , 정신 이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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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한 체중감량 또는 항생제의 장기복용 , 만성 흡수장애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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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B9( 엽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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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고 쓰린 혀 , 미각 감소 , 혼돈 , 체중 감소 및 우울증 , 악성 빈혈 , 임신부의 엽산 결핍시 태아의 신경관 결손 위험 증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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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 수유 , 신장투석 , 알코올 , 항경련제 ( 페니토인 등 ), 항암화학요법제 ( 메토트렉세이트 ) 복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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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B 12 ( 시아노코발라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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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성 빈혈 , 신경통 , 요통 , 어깨결림 , 수족저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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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자 , 위를 절제했거나 고령자등 위산의 분비기능이 저하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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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C( 아스코르브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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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로 , 식욕부진 , 관절통 , 지혈 지연 , 구강점막이나 피하 출혈 , 상처치유능력의 저하 , 전신부종 , 우울증 , 신경장애 , 입마름 , 안구건조증 , 괴혈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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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능∙효과
• 수용성 비타민의 종류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 각 비타민 결핍증의 예방 및 치료 , 비타민 필요량 증가시 ( 소모성 질환 , 임부 ∙ 수유부 , 심한 육체노동 등 ) 의 보급 , 비타민 결핍에 의한 질환 또는 관련된 대사장애의 치료에 사용된다 .
• 비타민 B 1 , 비타민 B 2 , 비타민 B 6 , 비타민 B 12 , 엽산 , 비오틴 등은 간이 정상적으로 작용하기 위해 필요한 수용성 비타민이다 . 여러 효소의 보조 효소로 작용하여 지방 , 탄수화물 ,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관여하고 체내 물질 합성 및 발달 등에 관여한다 . 심한 육체피로나 피로감이 있을 때 비타민 B 군 복합제가 도움이 될 수 있다 .
• 비타민 B 6 , 엽산 , B 12 는 심혈관계의 위험인자인 호모시스테인의 농도를 감소시키므로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성 감소시킨다 .
• 엽산은 임신 중 태아의 신경관 결손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복용한다 .
• 엽산과 비타민 B 12 는 거대적아구성 빈혈과 악성 빈혈 * 이 있을 때 복용한다 .
각 비타민의 상세한 효능 ∙ 효과는 제품 허가사항을 참조하도록 한다
* 악성빈혈 (pernicious anemia): 비타민 B 12 결핍으로 생기는 빈혈로서 거대적아구성 빈혈의 일종이다 . 위 점막의 위축이나 파괴 등으로 인해 비타민 B 12 가 체내로 흡수되는 과정에 장애가 생겨 결핍이 되면 , 엽산 대사의 이상 , DNA 합성장애 , 적혈구의 성장과 분화에 장애를 일으키게 된다 . 증상은 혀의 통증 , 식욕부진 , 체중감소 , 피로 , 기억력 감소 , 치매 등이 있으며 , 장기간의 만성 위염을 앓고 있는 고령자에게서 잘 발생한다 .
용법
용법은 제품에 따라 다르다 . 각각 약물의 용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제품설명서 또는 제품별 허가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상호작용
수용성 비타민과 함께 투여 시 상호작용을 일으킬 수 있는 약물은 다음과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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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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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성 비타민의 결핍을 일으키는 약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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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성 비타민에 의해 부작용이 증가되는 약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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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성 비타민에 의해 효과가 감소되는 약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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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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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고지혈증 치료제 ( 콜레스티라민 )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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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치료제 ( 아토르바스타틴 등 ), 고혈압치료제 , 니코틴 패취제 , 협심증치료제 ( 이소소르비드디니트레이트 등 ), 칼슘채널차단제 ( 니페디핀 등 ), 교감신경차단제 ( 프로프라놀롤 등 )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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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독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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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결핵약 ( 이소니아지드 ), 관절염치료제 ( 페니실라민 ), 에스트로겐 경구피임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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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 치료제 ( 레보도파 ), 항암제 ( 알트레타민 , 시스플라틴 )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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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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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경련제 ( 카르바마제핀 , 페니토인 ), 수면진정제 ( 페노바르비탈 ), 항생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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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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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항결핵제 ( 파라아미노살리실산 ), 항경련제 ( 페니토인 ), 에스트로겐 경구피임제 , 항암화학요법제 ( 메토트렉세이트 ), 항생제 ( 트리메토프림 ),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 설파살라진 ), 고지혈증 치료제 ( 콜레스티라민 )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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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화학요법제 (5- 플루오로우라실 )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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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경련제 ( 페니토인 ), 항암화학요법제 ( 메토트렉세이트 ), 항생제 ( 트리메토프림 )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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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드록소코발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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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산분비 억제제 ( 라니티딘 등 ), 통풍약 ( 콜키신 ), 항생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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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코르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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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진정제 ( 페노바르비탈 )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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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트로겐 경구피임제 , 항혈전제 ( 아스피린 )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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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응고제 ( 와파린 )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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